뭔가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는 느낌, 새로운 감각, 훌륭하다는 느낌, 와!! 오마이 갓!! 감탄사가 떠오르는 ~` 신발사이즈 270

남자들의 놀이터라는 컨셉에 맞게 한편의 남성잡지를 보는듯한 느낌으로 구성하는 루이스클럽과 가장 잘 어울리는 작가의 협업이라고 느껴지는 이번 전시회 LOUIS CLUB X HIDEYES을 기대합니다. 콧대높은 루이스비통이 슈프림과 함께 콜라보를 진행할정도로 전세계 패션계는 지금 스트릿패션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감각을 불어넣으려는 움직임을 가져가고 있는데, 그런 움직임에 뒤쳐지지않고 발빠르게 작가들과의 콜라보를 통해서 전시회, 그리고 새로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만들어가는것을 꿈꾸고 있는 루이스클럽! 가로수길 매장은 브랜드들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기위해서 최적의 장소기도하고, 트렌디한 패피라면 누구나 가로수길에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오기 마련인데, 이번 전시회로 루이스클럽이 스트릿과의 콜라보를 통해 더 자유분방하면서도 남자의 모든 스타일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거듭나길 바래봅니다. 아울러 정태용 작가님의 커스터마이징 슈즈 역시 스니커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수페르가와 파격적인 페인팅 아티스트 정태용작가님의 만남이라 마치 기존에 단정했던 루이스클럽이 파격적인 스트릿의 남자로 바뀌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것 같아서 더 기대가 됩니다. 수페르가의 새로운 라인인 CLUB S도 구매했는데, 세상에 하나뿐인 저만의 스니커도 가져보고 싶네요! 전시회, 스니커 모두 기대합니다! 가로수길에서 봬요! :)

신발사이즈 :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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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스타일이 돋보이는 보면볼수록 도시와 자연스러움의 만남이 매력적인 다양한 페인팅 작업으로 독창성과 나의 표현을 할수있는 그런 강렬함까지 느껴지네요 평소 아웃트라인이 있지 않는 그런 스타일을좋아하는데 이번 문화이벤트 루이스 클럽과 너무 잘 어울려요 !~~ 자유분방하면서 나를 표현하고 개성넘치는 그런 문화이벤트 그래서 더욱 가치가 있는것 같나요 루이스클럽의 향후 행보가 기대되네요 !~~ 굿 입니다 - 나를 표현하고 싶다 그런 느낌이 강하네요 !~~ 이벤트공유합니다 (신발사이즈 : 280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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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느낌의 신발스러운 기분을 낼수 잇을것같은 신발의 커스텀이네요 [260]

신발에서 알수없는 포스가 느껴지는것 같아요 :) 꼭 글자가 아니어도, 작은 빠직 ! 에 감정을 읽을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 신발에도 마음을 담는 디자인이라. 말이없는 그림인데 말을하는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네요 :) 빠직 ! 하는것 같아 다가오지 말라것 같지만, 그만큼 빠직 ! 하는게 있으니 나에게 다가와 말을 걸어주세요.. 하는것 같기도.. ^^ 예비신랑이랑 같이 가서 선물해주고싶어요 ! 사이즈 290 입니다. 디카들고 갈게요!

독특한 느낌이 주는 예술적 감각이 눈을 사로잡습니다.

다양한 콜라보를 하는 루이스클럽 멋있네요. 정태용작가님 신발 저도 신어보고 싶습니다^^ 사이즈 270입니다.

멋지네요 독특함이 느껴져용 ㅎ ㅎ 230으로 신으면 더 이쁠거 같아요 ㅋㅋ

콜라보레이션이라니 더 유니크하면서 감성적인 디자인이네요.^^

좋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