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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클렌징

3 363 viewed 2017-06-21

 

남자의 클렌징

 


'어푸어푸' 욕실 안을 이런 요란한 소리로 채워야만 개운하게 세안을 잘 했다고 생각하는 남자는 요즘 거의 없을 것이다. 또 이렇게 씻는다고 잘 씻었다고 할 수도 없다. 물론 모든 남자들이 그렇지는 않다. 꼼꼼하게 잘 하고 있는 남자들도 있지만 아직 클렌저를 '클렌징'이라는 단어만 보고 구입하고 제대로 세안을 하고 있지 않는 남자들을 위해 약간의 팁을 전한다. 하루 2번, 확실한 세안만으로도 번들거리고 칙칙한 남자의 피부가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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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피부 상태에 맞는 클렌저로 제대로! 아침, 저녁 세안만 잘해줘도 요즘 같은 때 남자를 괴롭히는 갖가지 피부 트러블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 특히 요즘처럼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한여름에는 더더욱 그렇다. 땀은 물론 피지 분비가 더 왕성해지는 요즘, 모공 속에 피지와 세균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고 각질도 쉽게 일어난다. 또한 자외선 차단을 위해 발랐던 선크림, 피부 톤을 보정해주는 비비 크림을 발랐다면 간단한 1차 세안만으로는 제대로 된 클렌징의 효과를 볼 수 없다는 것이다. 피부에 남겨진 화장품 잔여물은 피부 알레르기를 유발하기도 하고 모공을 막아 피부 탄력을 떨어트려 피부 노화를 가속화한다. 

여자들과 마찬가지로 남자들 역시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클렌저를 찾아야 한다. 면도를 자주 하는 남자들이라면 피부를 보호하는 각질까지 과도하게 탈락시켜 볼, 턱, 입가의 수분이 부족하다. 매일 쉐이빙 폼을 바르는 존은 늘 건조한 상태라는 뜻. 피부에 적당한 유분, 수분을 공급하면서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클렌징 오일이나 수용성 밀크 타입 클렌저로 1차 세안을 하고 폼 클렌저나 바 타입의 세안제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오후 1시~3시 사이, 유난히 번들거림이 심해지는 지성 피부라면 끈적임 없는 클렌징 티슈나 워터로 1차 클렌징을 해주고 쿨링 효과가 있는 젤 타입의 클렌저를 이용해 부드럽게 마사지하듯이 씻어낸다. 이런 남자들은 오일 타입은 피하는 것이 좋다. 모공 수축 효과가 있는 제품을 추천한다. 외부에서 활동하거나 미팅이 잦은 남자들, 칙칙해진 피부 톤이 고민이라면 오래된 각질층을 제거해 피부를 맑고 건강해 보이도록 도와주는 화이트닝 라인의 클렌징을 사용해볼 것. 화이트닝 제품을 이용할 때는 각질 제거 스크럽을 함께 사용하면 안 된다. 피부에 과도한 자극을 준다.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세안제를 골랐으면 다음은 테크닉이다.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미지근한 물로 모공을 열어줘야 한다. 덥다고 너무 차가운 물로 세안을 하면 모공 속 피지를 더 딱딱하게 만들기 때문에 클렌징 효과가 떨어진다. 또한 물로 얼굴을 치듯 너무 세게 하는 것은 피부를 망가트리는 지름길이다. 클렌저를 손바닥에 덜어 거품을 충분히 낸 뒤 부드럽게 마사지 해준다. 손바닥으로 벅벅 문지르지 말고 손가락 끝을 이용해 원을 그려준다는 생각으로. 어렵지 않다. 이때 피부 고민이 되는 부분을 좀 더 집중적으로 마사지해준 뒤 물로 씻어내면 된다. 세면대에 물을 한껏 받아놓고 닦아내는 경우가 있는데 흐르는 물로 10번 이상 닦아내야 한다. 마지막, 수건으로 닦아내기보다는 톡톡 두드려야 한다. 수건도 중요하다. 오래 쓴 수건은 자연스레 뻑뻑해진다. 뻑뻑한 수건은 피부에 좋지 않다. 특히 면도한 다음 그 뻑뻑한 수건으로 얼굴을 닦으면 화끈거릴 수 있다. 세안 후 사용하는 타월은 되도록 부드러운 것을 써야한다. 남자의 클렌징 시간도 여유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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